2011년 07월 30일
애물단지7월정모










# by | 2011/07/30 20:23 | 애물단지 | 트랙백
# by | 2011/06/23 01:14 | 트랙백
# by | 2011/05/29 02:00 | 트랙백
일주일전 일요일 오후... 이모의 성화에 못이겨 동네 야산으로 산책을 갔다.
예전의 나였으면 걷는걸 좋아해서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걸어다니다가 들어갔을텐데, 그냥 삼십분만에 들어갔다.
그 삼십분동안에 열번도 넘게 눈물이 나려는거 힘들게 참고... 들어갔다.
이젠 안되나보다... 혼자만의 시간이, 내게는 아직은 허락되지 않는 듯 하다.
방안에 틀어박혀 있는 순간에도 게임을 하거나 인터넷 게시판을 돌며 이런저런 글을 읽으며 나 혼자 생각을 하는 시간을 가지면 안되는...
혼자 있으면 안되는... 그런 그런...
어제, 어머니 생신인데, 생일케이크를 앞에 놓고 난생 처음 어머니와 생일축하 노래를 부르는데... 목이 메여 부르지 못했다...
간신히 눈물이 나오는걸 참는 수준... 그냥... 난 나쁜 놈일뿐...
에혀... 40도짜리 술이 쓴지도 모르겠다... 에혀..................................
난 정말... 정말........
내가 ㄴ ㅏ쁜놈인데... 왜 왜 아무도 나한테 개새끼라고 욕을 안하는지... 그게 더 견디기 힘들고 미치겠다...
# by | 2011/03/28 03:46 | 미분류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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